RAR부터 7Z까지 안 열리던 압축 파일도 집매니아에서 확인하는 방법
ZIPMania로 RAR와 7Z 파일부터 확인했어요
요즘 학교 과제 자료를 받았는데 RAR 파일이라 ZIPMania로 먼저 열어 봤어요. 평소처럼 파일을 누르면 될 줄 알았는데, 노트북 화면에는 열리지 않는다는 안내만 남더라고요.
압축 파일을 다시 받아도 똑같았어요. 과제 제출 시간이 다가오는데 폴더 안 자료를 확인하지 못해서 파일 아이콘만 계속 눌렀어요.
“이거 왜 또 안 열려?”
진짜 어이없었음.
혹시 여러분도 파일을 받아 놓고 형식이 낯설어서 멈춘 적 있죠? 저는 RAR만 그런 줄 알았는데 7Z, EGG, ALZ, ISO처럼 다른 형식도 있더라고요.
최근에 웹페이지를 찾아보다가 집매니아를 알게 됐어요. 설치할 프로그램을 따로 찾기보다 페이지에 들어가서 압축 파일을 확인하는 흐름이라, 급하게 과제 자료를 살필 때 써 보기로 했어요.
ZIP압축풀기로 필요한 자료만 꺼내 봤어요
ZIP압축풀기를 하려고 했지만 파일 전체를 한꺼번에 풀고 싶지는 않았어요. 집매니아에서는 압축을 풀지 않고 안쪽의 이미지와 텍스트를 바로 미리볼 수 있어서 먼저 필요한 자료부터 찾았어요.
사진 여러 장과 글 파일이 섞여 있었는데, 미리보기로 내용을 확인하니 폴더를 전부 만드는 과정이 줄었어요. 예전에는 풀어 놓고 하나씩 열어 보느라 시간이 꽤 걸렸거든요.
안에 또 다른 압축 파일이 들어 있는 것도 보였어요. 이 파일을 다시 따로 풀어야 하나 싶었는데, 압축 파일 속 압축 파일도 별도의 해제 없이 바로 열 수 있었어요.
그걸 몰랐네.
필요한 파일만 골라서 꺼낼 수 있고, 압축 파일 안에 파일을 추가하거나 지울 수도 있었어요. 과제 자료에서 예전 버전을 빼고 새 파일을 넣는 작업이 한곳에서 이어져서 폴더를 다시 만들 일이 적었어요.
전에는 자료를 풀고 정리하는 데 30분쯤 썼는데, 세 번쯤 반복해 보니 필요한 파일을 찾는 시간이 10분 안팎으로 줄었어요. 파일 이름을 확인하고 다시 묶는 반복도 함께 줄어들었고요.
ZIP압축은 제출 자료를 정리할 때 이렇게 써요
과제 사진을 모아 보낼 때는 ZIP압축으로 한 파일에 정리했어요. 여러 파일을 따로 보내지 않고 묶어서 확인하니 제출할 자료를 관리하기 편했어요.
압축 파일에 암호를 설정하거나 파일명을 암호화할 수도 있어서, 알바 서류처럼 다른 사람이 바로 내용을 보면 곤란한 자료를 정리할 때도 활용할 수 있겠다고 느꼈어요. 파일을 나눠야 할 때는 분할 압축도 쓸 수 있고요.
압축을 만들거나 푸는 중 오류가 생겨도 기존 파일을 안전하게 보호하는 기능이 있고, 압축 파일의 무결성 검사와 윈도우 보안 검사도 지원해요. 파일이 이상한지 확인하면서 작업할 수 있어서 마음이 놓였어요.
집에서 자취방 노트북으로 자료를 정리할 때는 압축 파일 형식 연결과 윈도우 탐색기 오른쪽 클릭 메뉴도 편했어요. 매번 파일을 찾아 헤매지 않고 필요한 작업으로 바로 넘어갈 수 있었거든요.
“이번에는 파일 하나만 다시 보내 줘.”
이 말을 듣고 자료 전체를 다시 묶던 일도 줄었어요. 이제는 안에 있는 파일을 확인한 뒤 필요한 것만 꺼내서 보내고 있어요.
저처럼 RAR이나 7Z 파일을 받아서 내용을 확인해야 하거나, 과제와 알바 자료를 한꺼번에 정리해야 한다면 ZIPMania를 써 보면 돼요. 웹페이지에서 압축 파일을 살펴보고 필요한 자료만 정리할 때 집매니아를 찾으면 되는 식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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