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새 켜둔 컴퓨터를 정해진 시간에 끄는 예약종료 사용법
윈도우 자동종료로 밤새 켜 둔 컴퓨터를 끄는 방법 윈도우 자동종료를 찾게 된 건 학교 과제 자료를 밤늦게 정리하던 때였어요. 파일을 올려두고 자면 되는데, 컴퓨터를 켜 둔 채 잠드는 일이 계속 생기더라고요. 아침에 일어나서 전원 버튼부터 누르는 날도 있었어요. 요즘은 정해진 시간에 컴퓨터가 꺼지게 예약종료를 써요. 예전에는 잠들기 전에 알람을 맞추고, 눈 뜨자마자 컴퓨터 상태를 확인했거든요. 알람은 잘 맞췄는데 제가 못 들었어요. 진짜 허탈했어요. 처음에는 운영체제 안에 있는 기능을 따로 찾아보려고 했어요. 그런데 메뉴를 여러 번 들어가야 해서 과제 마감 전에는 손이 잘 안 갔어요. 시간을 정해 두고 알아서 꺼지는 도구가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러다 이름이 바로 이해되는 예약종료를 알게 됐어요. 복잡한 설정을 오래 만지는 방식이 아니라, 종료할 시간을 지정해서 쓰는 프로그램이더라고요. 제가 하려던 일과 딱 맞았어요. 윈도우 예약종료는 어떻게 지정해서 쓰나요 다운로드한 뒤 설치 과정 없이 바로 사용할 수 있는 무설치 버전이 있어서 먼저 그걸 써 봤어요. 따로 설치 화면을 거치지 않고 실행한 다음, 컴퓨터를 끌 시간을 정하면 됩니다. 준비할 게 많지 않아서 시작이 가벼웠어요. 저는 과제 자료를 정리한 뒤 다음 날 아침까지 켜 둘 때 시간을 지정했어요. 지금 시각을 보고 종료할 시각을 맞춘 뒤 그대로 두면 되는 흐름이었어요. 사용법을 따로 외우기보다 화면에서 필요한 값을 정하는 느낌이라 편했어요. 한 번은 시간을 정해 놓고도 제가 제대로 눌렀는지 걱정돼서 계속 확인했어요. 그러다 작업 화면을 보며 또 시간을 보내고 있더라고요. “아, 내가 이걸 확인하려고 잠을 안 자나?” 싶어서 웃겼어요. 윈도우 예약종료를 쓰고 나서는 그 확인이 줄었어요. 종료할 시간을 정한 뒤 과제 파일을 저장하고 자면 되니까요. 밤새 켜 둔 컴퓨터를 아침까지 신경 쓰는 일이 조금씩 사라졌습니다. 컴퓨터 예약종료를 쓰면 무엇이 달라지나요 가장 크게 달라진 건 잠들기 전 순서였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