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 최적화 프로그램을 찾는다면 윈도우클리너로 불필요한 실행 항목 줄이기
윈도우최적화로 업무 중 멈추던 작업부터 정리했다
윈도우최적화를 찾은 건 문서 작업을 하면서 여러 프로그램을 함께 열었기 때문이다. 파일을 저장하거나 창을 바꿀 때마다 잠시 멈춰서 작업 흐름이 끊겼다.
최근에는 업무용 컴퓨터를 새로 바꾸기보다 지금 쓰는 환경에서 필요한 작업만 남겨 보기로 했다. 윈도우클리너를 실행하고 어떤 실행 항목이 줄어드는지 확인했다.
게임최적화는 게임을 켜기 전에 먼저 했다
게임을 시작하면 대기 화면은 열리는데 조작이 늦게 따라오는 일이 있었다. 그래서 게임최적화를 위해 실행 전에 윈도우클리너를 한 번 실행했다.
처음에는 게임 안의 설정을 낮춰야 할 줄 알았다. 이거 해본 사람은 알 텐데 게임을 켜기 전 백그라운드에서 같이 움직이는 프로그램도 신경 쓰였다.
어떤 실행 항목이 정리되는지 직접 확인했다
실행하면 윈도우 기본 프로세서는 남기고 그 밖의 불필요한 프로세서를 종료하는 방식이었다. 기본 기능을 건드리지 않고 정리할 항목을 나누는 흐름으로 보였다.
그래픽과 사운드에 필요한 드라이버는 종료하지 않았다. 신뢰할 수 있는 백신도 그대로 남아서 게임이나 업무를 시작하기 전에 따로 찾아 끌 일이 없었다.
은행 프로그램을 정리할 때도 같은 방법을 썼다
은행에 접속할 때마다 보안 프로그램이 여러 개 설치되고, 사용이 끝난 뒤에도 실행 항목에 남아 있었다. 윈도우클리너를 켜서 이런 보안 프로그램을 정리했다.
매번 목록을 찾아 지우는 과정을 반복하지 않아도 돼서 관리가 편해졌다. 은행 업무를 마친 뒤 컴퓨터에 남은 프로그램을 하나씩 확인하는 시간도 줄었다.
악성코드제거를 함께 확인한 이유가 있었다
윈도우 기본 프로세서와 같은 파일명으로 만들어진 악성 프로그램도 있다고 했다. 악성코드제거를 따로 찾아보던 중 이런 실행 항목까지 확인할 수 있다는 점을 알게 됐다.
이름만 보고 정상 항목인지 판단하기 어려운 상황에서 직접 종료할 목록을 고르는 수고가 줄었다. 업무 파일을 열기 전에도 불필요한 실행 항목을 정리하는 습관이 생겼다.
메모리 정리를 실행한 뒤 작업 순서가 달라졌다
윈도우클리너를 실행한 뒤 전체 메모리 최적화도 함께 진행됐다. 사용 중인 메모리 작업 공간과 시스템 파일 캐시를 정리하고 대기 중인 목록도 비우는 과정이었다.
처음에는 굳이 필요한가 싶었다. 그런데 이 부분에서 확실히 달라졌다. 문서와 인터넷 창을 번갈아 열 때 잠깐씩 생기던 지연이 줄었다.
예전에는 작업이 느려지면 창을 닫고 다시 시작했다. 지금은 먼저 실행 항목과 메모리를 정리한 뒤 하던 일을 이어 간다.
게임을 세 번쯤 반복해 보니 준비 시간이 줄었다
롤과 FC온라인을 실행하기 전 세 번쯤 같은 순서로 정리해 봤다. 불필요한 프로세서가 줄어든 상태에서 게임을 열면 화면 전환이 한결 안정적으로 이어졌다.
배틀그라운드와 발로란트도 같은 방식으로 실행했다. 예전에는 게임을 켠 뒤 다른 프로그램을 닫았지만, 지금은 시작 전에 정리해서 게임 중에 손댈 일이 줄었다.
게임 속도 향상을 수치로 재지는 않았지만 체감할 만큼 준비 과정이 단순해졌다. 게임렉 때문에 하던 일을 멈추는 횟수도 이전보다 적어졌다.
지금은 윈도우최적화를 필요한 순간에만 실행한다
한 달 넘게 써 보니 컴퓨터가 느려질 때마다 여러 설정을 찾아 바꾸지 않게 됐다. 문서 작업 전에는 실행 항목을 정리하고, 게임 전에는 메모리 정리까지 이어 간다.
업무용 컴퓨터에서 필요한 프로그램만 열어야 할 때도 이 순서가 잘 맞았다. 게임을 시작하거나 은행 업무를 마친 뒤처럼 정리가 필요한 순간이 분명해졌다.
반복해서 프로그램 목록을 살피는 일이 번거로운 사람이라면 윈도우최적화를 이런 작업에 맞춰 써 보면 된다. 게임 실행 전이나 느려진 컴퓨터로 문서 작업을 할 때 활용하기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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